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무리한테 3이닝 맡겨놓고 지면 하는 말이
투교는 결과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투교를 그.지같이했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4 09.21 20:2310727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09.21 15:1615459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434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77 09.21 19:214876 0
택연학생이 저 정도 했으면8 09.01 17:46 251 0
와 롯데 자이언츠 해체해라... 10 09.01 17:46 326 0
수빈선수는 잠실의 아이돌이 맞다 09.01 17:46 32 0
결국 7아카 맡긴게 진짜 소름돋네2 09.01 17:46 165 0
솔직히 저렇게 누적돼서 나중에 부진하면4 09.01 17:46 156 0
갈아넣는데 막으니까 또갈아넣어1 09.01 17:46 41 0
하하하하하하하ㅏㅏ하하하하ㅏ1 09.01 17:46 35 0
와 택연선수 진짜 너무 잘한다 09.01 17:46 28 0
와 이걸 막네 09.01 17:46 26 0
와 타팀신판 보다가 기절할 뻔 했는데 잡아서 더 기절할 뻔 09.01 17:45 45 0
와 정수빈 시그니처 09.01 17:45 65 0
우리팀에선 볼 수 없는 외야수비....9 09.01 17:45 219 0
와 무조건안타일줄1 09.01 17:45 64 0
와 와…. 수빈선수 진짜 대박이시다 와 09.01 17:45 21 0
아저씨들 그거 아세요?4 09.01 17:45 155 0
택연학생 너무 기특한데 어떡해1 09.01 17:45 35 0
와 정수빈 09.01 17:45 10 0
와 수빈 선수ㅜㅜㅜㅜ 2 09.01 17:45 41 0
야 예술이다 09.01 17:45 13 0
이걸 막네 와 진짜 택연 얼라2 09.01 17:4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