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8l


 
다노1
내가 포기해도 니네는 포기하지마
박건우 손아섭이 기다리는 가을야구 가보자

1개월 전
다노2
난 포기했지만 니네는 포기하지마
1개월 전
다노3
그래 한 번 가보자
1개월 전
다노4
그래 나는 그래도 너네는 포기하지마 끝까지 응원할게🍀
1개월 전
다노5
너희가 포기하지 말라고했으니 믿어볼께
1개월 전
다노6
어이큐난 진작에 포...더 열심히 응원 해볼게!!!🦕
1개월 전
다노7
힝 그럼 내가뭐가돼 ㅠㅠㅠㅠㅠㅠ 계속 응원할게 엔다야🩵
1개월 전
다노8
하하하 머쓱 코쓱....니들이 그러면 내가 뭐가돼....여튼 니들은 포기하지마러라!!!!!
1개월 전
다노9
난 포기했지만 너넨 포기하지마
1개월 전
다노10
나도 포기했는데...선생님들이 그러시면 저는 뭐가되냐구요ㅠㅠㅠ너넨 포기하지마!!!할줄아는거라고는 응원하는거 뿐인 내가 열심히 응원할게🩵
1개월 전
다노11
뭔가 감동이다..
1개월 전
다노12
거침없이 가보자🦕🩵🍀
1개월 전
다노13
난 이미 포기했지만 너넨 악바리로 해라 ㅠㅠ.. 대신 돈이랑 목청, 시간, 체력은 내가 어떻게든 끌어다 쓸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오 박민우 스윗하다15 10.31 16:342718 0
NC N팀 코칭스태프21 10.31 14:523271 0
NC난 그냥 내년 춘잠 예쁘게 나오길 빌고 있음9 10.31 17:44973 0
NC나 비밀다노 9 10.31 22:19873 0
NC몰라몰라12 10.31 15:02762 0
우리아빠 박민우때문에 엔씨 계속 좋아한다고.. 08.21 23:28 53 0
근데 ㄹㅇ 민우는 마산아재들의 귀염둥이임 08.21 23:26 91 0
있잖아 생각보다 엔씨에서 민우의 존재가 엄청나다는걸 말안듣는 니네가 좀 알았으면 한..3 08.21 23:25 155 0
진짜 보면볼수록 감독은 뭐하나 싶다4 08.21 23:23 135 0
청주에서 형준이가 3연타석 홈런이라니…5 08.21 23:22 120 0
좋은 날 좋은 말만 해주고 싶지만 박민우 말 들어라12 08.21 23:21 340 0
야 니들 민우말 안들으면 마산아재들이 ㄹㅇ찾아간다3 08.21 23:18 222 0
박민우의 나라에서 말을 안들어..?4 08.21 23:17 244 0
민우 털어놓을곳 없어서 종박한테 털었다는거 증말..5 08.21 23:16 233 0
점수차가 벌어지니까...느슨한 모습이 보였다...?9 08.21 23:15 272 0
핱자님 엑스ㅋㅋㅋ 그냥 엔다와 야구를 사랑하는 남성 11 08.21 23:15 56 0
진짜 이 사진은8 08.21 23:12 472 0
본인표출 추첨 완료🩵8 08.21 23:01 104 0
기분이다 김형준 70키로9 08.21 22:58 550 0
선수들이 넘 어려도 문제다ㅠ4 08.21 22:55 265 0
민우 말 안듣는 놈들아 좀 들어라10 08.21 22:49 280 0
본인표출다노들 안녕! 어제 글 쓴 비밀다노야!!4 08.21 22:49 101 1
민우가 젊은선수들한테 쓴소리 잘 안먹힌다고36 08.21 22:46 8195 1
말 안듣는 애들누고1 08.21 22:46 102 0
핱자님 종신엔씨 어때요14 08.21 22:40 15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42 ~ 11/1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