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l
그냥 이아저씨 오늘 5삼진(ㄹㅈㄷ;)먹고 마지막에 하나 해결해주고 하늘 쳐다보면서 다행이다라는 표정 보니까 좀 울컥함…
쉴드 아니고 직전까지 상욕 엄청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ㅠㅠㅠ 해결해주니까 아 이게 미우나고우나 베테랑의 맛인가 싶더라
죄책감 안도감 등등 복잡한 감정이 나한테도 느껴졌달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1770 13:048971 0
롯데 아 미친 이게 뭐람21 09.14 18:135765 0
롯데 오늘 U-23 라인업17 09.14 19:063166 0
롯데응원 질문있어🥹 9 09.14 21:341050 0
롯데 김누리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4 18:091474 0
🥹16 09.12 15:37 2477 0
세현학생 광대 날아가려고하는뎈ㅋㅋㅋㅋㅋㅋ10 09.12 14:32 1719 0
마음이 조아☺️10 09.12 14:17 1940 0
투수 얼라들 세웅이 얘기 많이 하는거보면2 09.12 14:17 283 0
아니 세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14:15 98 0
지금까지 모든 온라인 출시 상품 실패하고 오늘 겨우 샀어ㅠㅠ 09.12 14:13 53 0
난 대체 올니폼 언제 사보냐1 09.12 14:13 77 0
올니폼 빡세다...ㅎ 4 09.12 14:06 143 0
드래프트 영상 올라오ㅓㅆ다!!!!!4 09.12 13:56 114 0
다들 유니폼 매년 사?7 09.12 13:45 140 0
재영이 또 나왔네12 09.12 13:08 1960 0
바다 프페 vs 올니 프페2 09.12 12:47 87 0
나승엽이랑 전주누 왤케 손잡고 다니는거지7 09.12 12:29 294 0
온도차 뭐냐곸ㅋㅋㅋㅋㅋㅋ 09.12 12:21 150 0
대선이 적시타!12 09.12 12:20 115 0
풍철이랑 커단 이거 너무 웃긴뎈ㅋㅋㅋㅋ4 09.12 11:39 265 0
우리 프페랑 어센틱 사이즈 똑같아 ??1 09.12 10:57 87 0
아니 야구장에 동물(?)이 출몰했는데요3 09.12 10:12 237 0
장터 14일 토요일 한화전 어디든 2연석 양도 구합니다 ㅜㅜ 09.12 09:43 28 0
장터 13일 한화전 내야필드 통로 2연석 정가양도 받으실분 09.12 09:10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