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31 까지 하겠다고 7/31에 말했었는데 그게 어찌저씨해서 수용이 안됐던 거였고
실장님은 내가 퇴사 안하고 계속 하는거로 알았던 거임
중간에 물어볼까 말까 하다가 안물어봤는데 그게 문제였음
8/23에 전화로 다시 얘기를 했는데 화를 내는거임
안그만두는거 아니였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다 잡코리아에 공고 올리겠다 쌸라 쌸라 하시고선 그 날 사직서 뽑아서 테이블에 올려두라고 했었어
근데 내가 그 날 까먹고 걍 퇴근했었는데
맨날 아 오늘은 뽑아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뽑을라고 하는데
퇴직금이 퇴직 3개월 전부터의 사직일까지의 평균치를 주는거잖아
근데 인수인계 해야해서 9월 8일이나 15일까지는 해야할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내 퇴직금 적어지는거 아니야…?
퇴직금을 온전히 다 받으려면 사직일을 며칠로 적어야 해? ㅜㅜㅜㅜ
+ 9/1부로 사직 한다고 적어야 그 후에 일한거 합쳐서 들어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