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 예쁘게 꾸며놓으면 내가 외출했을때
엄마가 그걸 다르게 배치한다거나 마음대로 옮겨놔 엄마 마음대로 내 방을 꾸며놔 그리고 꽃 말려놓고 있었는데 그것도 벌레생긴다고 쓰레기통에 버려놓았어...
그리고 방 청소 몇번 안돼있으면 무조건 엄마가 치움 나는 그걸 원하지 않는다고 내 습관에도 안좋고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도 치워(내 영역에 들어오는거 자체가 나는 너무 싫어서...
내가 이런게 너무 싫어서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3-4번 얘기했는데 알겠다고 하면서 지금 이번년도에 한 10번째 마음대로 꾸며놓은듯
진짜 어떻게 해야 그만하게 할 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