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친구 어머니 돌아가셔서 정신과 다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할일 잘 하면서 잘 사는 거 같은 친구도 공황 + 불면증 생겨서 약 먹은지 1년 넘었다 그랬고
내 동생도 우울증 약 먹은지 3년 넘음
그리고 나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