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ㄹㅇ 삶의 질 떨어진다 
혹시 40도거나 40도 넘어가는 익들잇니 얘기 좀 하자


 
익인1
40도면 지금시대에 나라에서 남자들 군대도 빼주는정도임… 자세가 어땠길래
13일 전
글쓴이
척추측만증 자세로 되는거아닌대ㅠㅠ 선천적인거야
13일 전
익인2
와 나 19도? 정도인데도 일상생활 불편하고 힘들던데 ㅠ 병원 주기적으로 감 ㅋㅋㅋ쿠
13일 전
익인3
그정도면 선천적인거 맞을 듯 ㅠㅠ
13일 전
익인3
자세로 틀어지는거면 저정도로는 안틀어짐 ㅠㅠㅠ
13일 전
익인4
어릴때 보조기 안찼어? 너무 심하네
병원가서 운동해..

13일 전
익인5
헐 40도?? 그정도면 보조기 하거나 수술하지 않아?? 나는 20~21도인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 그냥 살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18211 0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161 16:36685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6135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83 13:0416752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11 15:476876 0
탈색약 샀는데1 09.14 02:50 19 0
옛날폰 이거 아는사람?5 09.14 02:49 198 0
아빠 와이프 어케 대해야되지8 09.14 02:49 314 0
뷔페 가고 싶은데 가면 너무 손해일 듯 09.14 02:49 19 0
얘들아 광고 아니고 나 환절기땜에 피부 타입 바껴서 09.14 02:49 40 0
나 교정 할지말지 적어주랑..!28 09.14 02:48 222 0
나만 요즘 스팸문자 많이와?11 09.14 02:48 50 0
다이소 현금결제하면 계산안하고 나간거 어떻게 잡아?3 09.14 02:48 126 0
나 사회성 개 같아서 싫다...5 09.14 02:47 78 0
보통 인티 신고하면 바로 처리되나? 2 09.14 02:47 35 0
비둘기 밥주지 말라는 현수막은 있는데 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현수막은 왜 없는거야?5 09.14 02:47 62 0
요즘 글 못 쓰는 사람 너무 많아서 글 읽다 보면 내가 조현병인가 싶을 때가 많음14 09.14 02:47 101 0
아무것도 하기 싫다 09.14 02:46 18 0
우는거보고 갑자기 좋아졌어.. 09.14 02:4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 말 들으면 좋다 싫다8 09.14 02:46 205 0
잘자 얘드라1 09.14 02:45 21 0
회사에서 이직할 수 없는 이유1 09.14 02:45 90 0
아 술마시니까 군것질 개땡겨 09.14 02:45 19 0
달리기 살 진짜 잘 빠지는데 단점 있음30 09.14 02:45 1161 0
하얀피부+가슴a컵+골반평범 vs 까만피부+가슴c컵+골반넓음70 09.14 02:45 8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0 ~ 9/15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