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미용실 가격이 가늠이 안 됨ㅋㅋㅋㅋ 커트만 하는데 집 근처 미용실이 잘 안되는지 대부분 새로 개업할 때 가서 무료로 커트할 때도 있고 첫 방문 만원 뭐 이렇게 할인 받아서 가다보니까 요즘 미용실 가격 얼마냐고 질문을 받았는데 잘 모른다고 했음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01 9:553494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28 14:547153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84 10.31 23:5029918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5 10.31 22:422208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0 0:1927114 0
인스타툰 작가 정신병 걸린거같은데 10.31 18:11 64 0
배에서 소리 계속남ㅋㅋㅋㅋㅋ 10.31 18:11 12 0
야근 후딱하고 퇴근할까 월루할까? 10.31 18:11 10 0
나 최종학력이 특정 대학 내에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거기인데 10.31 18:11 21 0
청년도약계좌 질문있음 10.31 18:11 18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옷 쇼핑몰 있었는데 10.31 18:11 22 0
연락 안 하고 살다가 갑자기 연락하는 남자애들 왤케 싫냐 10.31 18:11 13 0
피크민 한 마리만 자꾸 선물 들고 옴 10.31 18:11 13 0
크아아아악!! 퉤!! 하고 가래침 뱉는 사람들 너무 많아.. 10.31 18:10 9 0
어렸을 때 흑역사 뭐야2 10.31 18:10 13 0
길냥이 어디 갇혀서 못 나오고 있는데 어디 신고해야 돼? 10.31 18:10 12 0
익드라 애인 선물로 10.31 18:10 12 0
면탈한 곳 재지원 해본 익있어??7 10.31 18:10 28 0
나 개인병원에 취직했는데 실장여자 미친건가 10.31 18:10 24 0
영국에도 인생네컷 있단거 신기하넼ㅋ 10.31 18:10 12 0
이거 이력서에 인턴이라고 써도 될지 조언 좀 해주라ㅠㅜ 10.31 18:10 20 0
가정환경때문에 결혼파토나는게 가능해?8 10.31 18:10 58 0
생리 1일차에 무슨 음식 땡김?3 10.31 18:09 16 0
친구가 자꾸 남자를 붙이려고 해 2 10.31 18:09 26 0
이성 사랑방 HPV검사로 과거를 알 수 있어?15 10.31 18:09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