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4l
추천


 
갈맥1
그래라.. 니가 뱉은 말 지켜 양심 있으면 팔 갈아서라도 던져
2개월 전
갈맥2
그래 두달동안 불펜 혹사 개심했으니까 너라도 나머지 불펜 부담감 덜하게 개열심히 떤져라
2개월 전
갈맥3
그래 한달동안 너라도 잘던져라...
2개월 전
갈맥4
그래라 니 빵꾸나서 선발듀스 한 것도 그 선발듀스 하는 얼라들 뒤에 막아준다고 불펜들 개고생함 니 받는 연봉이 있잖니
2개월 전
갈맥5
그래 잘던져라
2개월 전
갈맥6
그래...롱릴되는 투수라 다행이다 불펜에서 열심히 굴러보자
2개월 전
갈맥7
흠 그러렴 이제 애니콜임
2개월 전
갈맥8
그래 앞으로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잘던져라
2개월 전
갈맥9
니땜에 고생한 투수들 생각해서 더 열심히 던져라
2개월 전
갈맥10
한달동안 많이 던져라
2개월 전
갈맥11
잘 많이 던져
2개월 전
갈맥12
잘 던져주세요 ㅎㅇㅌ
2개월 전
갈맥13
당연한거 아니니 지키렴
2개월 전
갈맥14
오키
2개월 전
갈맥15
ㅇㅇ
2개월 전
갈맥16
그러든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태양이 전역 사진 ☀️‼️28 10:362993 0
롯데구스타 먼중아 일어났니21 9:562422 0
롯데이러면 정말....25 11:071544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20 11.06 17:305008 0
롯데 롯데팬은 웃음 나오는 사진17 11.06 23:084079 0
유니폼 누구꺼 사까10 03.27 16:56 106 0
오늘도 선발 불안한 나,,,, 정상,,,?13 03.27 12:16 106 0
우리 주전포수 맞추기 할래?2 03.26 23:37 69 0
현택 작년 성적을 보면 오늘 약간 이해감3 03.26 22:20 92 0
아 전준웈ㅋㅋㅋ공 다시 받는거 너무 웃기다2 03.26 22:09 64 0
아 우리팀 너무 귀여움 다들4 03.26 22:03 77 0
진심 얼마만에 분위기 이러케 훈훈한거임2 03.26 22:01 41 0
큰방에 달글 말고 롯데 욕하는 글이 없어6 03.26 21:56 68 0
민뱅 홈 수훈선수 언제 보나요.....ㅠㅠ3 03.26 21:42 50 0
9번이12 03.26 21:16 142 0
대호 전담 치어리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26 21:12 98 0
저 덕아웃 한번만 들어가게 해주세요ㅠㅠㅠㅠ1 03.26 21:08 31 0
우리 덕아웃2 03.26 21:05 75 0
돼호 방망이 언제 터져??2 03.26 21:03 35 0
아 톰슨 이번주 두번 올라와서 일찍 내렸나 잘했네 03.26 21:01 13 0
머야 점장님이 망했대서 기대 안 했더니1 03.26 20:55 22 0
나 설레5 03.26 19:27 48 0
비더레 퇴근!!! 03.26 19:24 18 0
세상에나 03.26 18:51 55 0
톰슨 약간 03.26 18:5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2:26 ~ 11/7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