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상사도 그렇고 최근 알게된 지인도 성인인데 주변에 자꾸 우울한 티내고 불쌍한 척하면서 관심받고 싶어함
왜 그런거임
스스로 불쌍하고 우울한 이미지 만들어서 뭐가 이득임??
멀쩡한 사람들은 다 피하고 정신좀 이상한 사람만 꼬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