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가 버려졋다고 느꼇다
서로의 시작이 달랏기에 늦게라도 열심히 달려보려 햇던 나는 고꾸라지고 말앗어
근데 말이야,,,시간이 지나고 그때가 문득 떠올라 돌아보니
내가 선을 정해놓고 벽을 세웟더라
그걸 깨달은 순간 너무 자신이 부끄러워져 아무것도 하면 안됨을 뒤늦게야 알앗어,,,
지금 이렇게 아픈건 나의 몫인걸
끌고가야지,,,언젠간 희미해질테니
어디서라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