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 이거 일상생활에 입기 가능..?10 11:46264 0
만화/애니/드림시뮬 달리고 싶은 거 있니?9 09.14 23:16184 0
만화/애니/드림 아 뭔가 타로랑 시뮬이랑 버무려보고 싶다15 09.14 23:4682 3
만화/애니근데 원래 안경캐는 수요가 좀 적은편이야?9 5:00235 0
만화/애니난 갠적으로 공식으로 짝 있는 애들은 다른 애랑 bl, hl 못 먹음9 09.14 22:43119 0
드림 🏐 댓망 요런 거 어때 42 09.10 18:01 356 0
강연은 명작인데 내 기준 고평가는 안함18 09.10 17:02 781 0
머글인데 만화 추천 해줘6 09.10 16:54 165 0
주술 귀칼 원피스1 09.10 16:54 54 0
룩업 가품 어떻게 구분해??1 09.10 16:29 74 0
헌헌 보고 있는데 언제부터 재밌어져?7 09.10 15:59 93 0
드림 누가 됐뫙 열어주라 09.10 15:43 21 0
무지나자카전 원래 안나올뻔 했다네2 09.10 15:33 77 0
나루토 7반이랑 고죠반이랑 나이가 다 비슷함....16 09.10 15:18 1832 0
블루록이랑 윈브레 중 뭐가 더 재밌어?8 09.10 14:36 334 0
드림 🏐 대낮부터 이별 댓망 끌리는 나… 정상일까요 26 09.10 14:36 73 0
축구 룰 아예 모르는데 블루록 극장판 가능해...?4 09.10 14:35 158 0
윈브레 보는익 없어?4 09.10 12:26 74 0
블루록 진짜 미치게하는 만화다2 09.10 11:46 153 0
긴토키 서사 생각할수록 눈물만 남 1 09.10 10:14 74 0
내 최애들은 죄다 빨리 죽거나 스포츠물에서는 초반 탈락임.... 4 09.10 09:53 291 0
이 얼굴로4 09.10 09:40 358 1
이건 찤인줄 일고 깜짝 놀랐네 09.10 08:45 56 0
드림 🏐 이 시간에 댓망해도 사람 있으려나 17 09.10 05:04 303 0
드림 사쿠라는 여공남수로 먹기에 적합한 거 같음ㅋㅋ 3 09.10 02:39 128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2:32 ~ 9/15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