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이 안나오게 해서 다행이다' ,'어떻게든 막고 싶었다.'
라고 하는데..선수들도 다 알아......어린 선수들 다 갈리느라 베테랑 투수들이 자기가 막아서 다행이다 이런 말 하고 있다고....얼라 투수들 멘탈케어도 다 투수조 베테랑들이 해주고 근데 감독이라는 사람은 03년생 05년생 어린 투수들을 그냥 지 소유품처럼 멀티 더 나아가 멀멀티 먹이는것도 당연한 사람임 진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