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l
당연히 나만 아는 사실이 아니겠지만... 베테랑은 베테랑이라고 갈고. 신인은 젊었다고 가는거임? 왜 그렇게 갈지? 그리고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를 라인업과... 누구의 외야? 수비? 대체 이게 다 누굴 위한거야


 
고동1
나도... 모든 선수들의 시간이 아까워... 이렇게 갈리기만 하고 성적은 안좋으면 안되는데ㅠ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무지네와 시즌 마지막 경기〰️ .. 3161 09.17 13:4715882 2
SSG얘드라 너넨 문학 마지막해 우승vs청라 첫 시즌 우승23 09.17 18:242194 0
SSG고동들아 무지가 와도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13 09.17 17:332482 0
SSG아니 나 왜 5등하면좋겠다는 생각을하게되는거지11 09.17 17:311047 1
SSG다들 루키니폼 샀어?!10 09.17 22:5582 0
오늘은 최지훈 재검진 받는날6 09.09 02:10 567 0
9월 13일 엘지전 자리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10 09.09 01:38 381 0
우리도 드랲달글 달리나❔ 3 09.09 00:30 143 0
내일 모레면 지환이가 선배가 된다니4 09.09 00:19 136 0
지환이 헬멧에 예소가 준 스티커 붙였대6 09.08 23:01 993 0
고동들 오늘 경기 풀? 하라?3 09.08 22:27 103 0
추 살림남 촬영했나봐4 09.08 21:52 204 0
오늘 기호랑 현석이 잘했다7 09.08 21:44 234 0
아니 잠깐.. 형우 칠 때 못봤는데 이거 뭐야2 09.08 21:38 148 0
안녕하세용 .. 사소하게 궁금한게 있어서 독방에 하나 여쭤봅니당4 09.08 21:15 173 0
이 사진 왜이렇게 웃기지4 09.08 20:37 604 0
노갱 위키 읽다가 발견한 짤인데4 09.08 20:34 207 0
이거 완전 이숭용이잖아...1 09.08 19:58 155 0
오늘 타순 좋은것같아요 계속 진행시켜주세요3 09.08 19:52 120 0
현욱 으쓱이 또 시구하고 싶다잖아 랜더스야2 09.08 19:22 193 0
타격코치는 나가는거 확정지어줘5 09.08 18:40 221 0
ㅇㅅㅇ에 가려진 강병식 송신영 09.08 18:37 41 0
경기내용 꽤좋게이겨서 기분좋은데 6등이맘에안든다1 09.08 18:28 88 0
성빈이 올려보면 좋겠는데4 09.08 18:04 104 0
어린이 멱살 잡는9 09.08 17:58 14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