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술했다고 가족한테 내가 뭐했는지 증명해야돼?

쌍수보다 약한 수술했거든? 근데 친언니가

계속 오라고 하면서 끌고가서 싱ㅎ다고 했는데 억지로 몸 잡아 끌고감 뭐했냐고

물어보고 내가 뭐 물어볼지 알지? 이러네

진짜 어이가 없다... 왜 이러는 거야 

[익인1]

뭐 미성년자야?

[글쓴이]

성인임

[익인1]

몇 살이길래 저런 식으로 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분 나이가 궁금하다 ㅋㅋㅋ
왜 묻지?? 하면 안 되나..?

[익인2]

굳이..

[익인3]

시술이면 머 필러나 울쎄라같은 거 한 거임? 미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뭐 잘못한것 마냥 끌고가는 거 웃기네ㅋㅋㅋ 언니 중에 지가 부모 대신인 것처럼 이상한 거 통제하려고드는 사람들 있더라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