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바로바로 월공강이기 때문이랍니다~
꺄르륵


 
익인1
전 월수금 공강~
13일 전
글쓴이
개부러워서 부들부들대고있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살 빼라던 의사쌤이 살 그만빼라고 하니까 기분 묘하다..... 09.14 11:57 23 0
내 생리주기 개길다...2 09.14 11:56 82 0
핫케이크 반죽 물로 하면 맛없엉?3 09.14 11:56 14 0
사랑니 4개있는데 치과에서 다 바로 뽑는거 추천하는데4 09.14 11:56 28 0
나 반바지 입으면 아빠가 자꾸 쳐다보는 것 같음...1 09.14 11:56 142 0
구름이 강아지 모양이야!!보여?3 09.14 11:56 32 0
너넨 굳이 따지자면 이쁜애중에 외향적이고 밝은 애랑 조용하고 내향적인 사람중에40 09.14 11:56 755 0
164/50인데 골격근량 20kg임 3 09.14 11:55 78 0
신카 하루 연체 불이익 있어..? 09.14 11:55 13 0
애절한 럽코애니 추천해줄 익있니 09.14 11:55 13 0
내 아점:)7 09.14 11:55 2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걍 헛소리 한거겟지..!??? 09.14 11:55 58 0
똥 잘싸는 음료 뭐였지11 09.14 11:54 112 0
언제쯤 땀 안나면서 일어날까 ㅜ 09.14 11:54 19 0
남익들아 여자친구 있으면8 09.14 11:54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코골이가 심한데4 09.14 11:54 58 0
아이폰 사전예약 공홈 이랑 쿠팡 다른 점4 09.14 11:54 486 0
채씨 뭔가 이쁜거같아4 09.14 11:54 73 0
날씨 개덥네...... 카페 사람 많이 오겟지......2 09.14 11:54 50 0
나 일 못할 때마다 남 눈치를 너무 보는데 어카지…2 09.14 11:5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00 ~ 9/15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