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는 아예 통통이 아니고 살짝 통통?이였다가 몸무게가 드럽게 안빠지길래 아나진짜포기할까 포기하고 그냥 막 그냥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53에서 52 넘어가던 그 시기에 사진을 보니까 지금이랑 너무 달라서… 아쒸 또 마음 잡게하네.. 마음 되돌리고 이꽉물고 하루에 한끼먹는데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저녁 6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는거 이것도 중요한데 운동도 진짜 중요함 운동 안하면 말짱도루묵되는겨 걍 몇십분 안되는 복근운동이랑 집에 4kg로 뭐 드는 운동기구 있어서 그거 들고 앉았다일어났다 50개하고 했는데 드디어.. 53 정착했다… 먹으면 54되겠지만은.. 뺀게 어디야 뺀게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