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은 피곤해서 안돼 

저번주는 친구 약속 있어서 안돼

근데 왜 어제는 같이 먹어줬냐고 씨...불뇬아 헷갈리게 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9 09.15 19:0479932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99 0:263499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61 10:178703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09 09.15 21:006858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3 09.15 22:297668 0
나만 힘든거 아니지? 09.12 00:29 42 0
진짜 개덥다 09.12 00:29 19 0
인터넷거래 사기당해본익 있늠?11 09.12 00:28 52 0
결혼식이 끝나니 돌잔치가 오네..1 09.12 00:28 22 0
세후180익 1년에 800 저축 적당해?6 09.12 00:28 38 0
아 나 피해망상 오지는데 어캄?7 09.12 00:28 87 0
차량 계기판 이거 타이어 공기압 문제 맞아??3 09.12 00:28 24 0
두마리를 위한 뜰 꼭 봐줘,,,1 09.12 00:28 1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현타온다..5 09.12 00:28 244 0
초보운전익..오늘 쪽팔려 죽을뻔 09.12 00:28 44 0
키보드 로지텍 mx keys 쓰는 익들⌨️✋️ 09.12 00:27 31 0
받고 좋았던 생일선물 한개씩 써조.......3 09.12 00:27 43 0
부모님 나 성인되고 이혼했는데 주변 아무한테도 말 안함3 09.12 00:26 151 0
익들아 쿠팡 일하는 곳 안에 작은 가방 들고 가도 돼?? 7 09.12 00:26 37 0
본인이 쌩까놓고 다른 사람들한테 나랑 친한 척하는 심리는 뭐야?????4 09.12 00:26 39 0
그동안 히키 생활한 거 후회된다45 09.12 00:26 941 0
난 술 왜 먹는지 모르겠고 이미지가 왜 좋은지 모르겟음6 09.12 00:26 56 0
추석연휴끝나고 퇴사 말할사람들 있닝3 09.12 00:26 70 0
군인남친이 이태원에서 방잡고 술마신다는데16 09.12 00:26 87 0
쌍꺼풀 진한데 눈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6 09.12 00:2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08 ~ 9/16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