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겉으로 재밌게 노는 친구들만 좋아. 깊은 얘기하거나 사적인 대화 사실 재미도 없고 관심도 안생김ㅜ 친구가 소중하다거나 의리 이런거 한번도 못느껴봐서 그런 애들보면 신기해


 
익인1
뭔지알것같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28 09.14 21:0840091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89 09.14 22:2741192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47 09.14 23:5934356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04 09.14 22:0637355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5210 0
카톡 진짜 기능 적당히 만들어 2:21 39 0
웹툰 작가가 진짜 힘들긴 한 것 같은게 4 2:21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생겼는데 본인이 잘생긴지 모르는 남자 13 2:21 128 0
한국사쌤 추천 좀!!!!!!!! 공부용 말고!!!!!!!10 2:21 66 0
짜증나 남자친구 친구 결혼식 꼭 가야하는거야? 4 2:20 40 0
애ㅒ들아.. 그 고딩때부터 형제 한명인데 셋이 살았다고 하는거면3 2:20 68 0
혼자 사귀다가 혼자 차이고 다시 예전 관계로 돌아가고 싶다 이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2 2:20 40 0
사회초년생 해외여행 안 가면 후회할까?7 2:20 138 0
이성 사랑방 이 말 전애인이랑 동거했다는 뜻일까?1 2:20 110 0
이성 사랑방 나도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고싶음17 2:19 182 0
아이폰8 어케썻냐 2:19 43 0
무도 웃긴 대사 뭐 있어? 8 2:18 34 0
전문대 나온 사람 중에 4년제 후려치는 사람 많더라25 2:18 282 1
내일 교환학생 출국이야2 2:18 20 0
너희 나혼숨 분신사바 기억나?5 2:18 40 0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의 차이가 뭐라 생각해?8 2:18 225 0
아이폰 16 조건없이 할인해주는데 없어?1 2:18 143 0
을의연애를 했는데 미안하다는거는 뭐야? 2:18 21 0
소모임 앱 연령대가 어느정도 돼?2 2:18 30 0
인스타 일주일 끊은 후기18 2:17 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4 ~ 9/1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