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59 9:5519402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71 10.31 20:0252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5 10.31 19:3438428 2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96 10.31 23:509988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62 10.31 22:4211487 1
캐리어 바퀴 너무 시끄러운데 실리콘 커버 잘 빠지려나? 1:25 17 0
시비 거는 댓 보면 어떻게 해?8 1:24 68 0
와 친구 40키로 빼더니 9 1:24 653 0
후드집업 만원대면 싼거야?12 1:24 368 0
스카 시끄러운 사람한테 직접 쪽지 줄까 아니면 그 사람 자리 빌 때 올려놓을까 1:24 40 0
하루종일 화면 보면서 일하는 사람들 눈아파서 어케 살아 1:24 16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가 "나는 지금 연애할 생각이 없어” 라고 차였는데4 1:24 151 0
이성 사랑방 카톡 읽씹 하는데2 1:23 66 0
데못죽같은 소설 추천해줄사람..?4 1:2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잊으려는 노력을 해야 돼? 11 1:23 106 0
진짜 다시 봐도 눈물좔좔나는 명대사 1:23 24 1
학점은행제 결제했는데 개힘드네2 1:23 107 0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법, 자존감 높이는법은 뭐야?2 1:23 28 0
지금 산책 나가는 거 오반가 12 1:23 30 0
살 좍좍빠지는애들 부럽다…2 1:22 52 0
이소티논 알려준 익인이한테 아직까지 고맙고 평생 고맙다 24 1:22 568 0
토스 고양이 간식 못바꿔!??8 1:22 26 0
편의점 알바 하다가 내가 찾던향 찾아버림2 1:22 101 0
자기들아 나 내일6 1:22 42 0
또래보다 돈없는 익들아3 1:2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04 ~ 11/1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