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잘못한건가 봐줄 사람ㅠ 실례한건가 해서

내가 알바하는 곳에 다른 알바 분 계신데 그분이 남자거든? 근데 여자손님들 중에 서로 호감 있어서 연락하는 분들 있나봐 근데 이게 여러명이야ㅠ 근데 내가 이런사람 진짜 싫어하거든? 그래서 사장님한테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타입이라고 말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ㅠ 하 근데 아직도 이해안가긴해 뭔 어장관리 하는것도 아니고 그중에 나랑 친한 손님도 있는데

[익인1]

생각은 할 수 있는데 혼자러 하지 왜 말 하고 다님

[글쓴이]

그러게.. 괜히 뒷담화 같고 개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