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자체를 안좋게 보지는 않아 나름 의미 있고 예쁘고 매력 있는 타투들도 많지
근데
목 뒤쪽 타투, 이레즈미 있는 ㄴ:놈들 50에 49는 이러는듯
우선 과도하게 자의식이 강하고 그걸 덮으려고 대부분 쿨찐내 엄청 풍겨 그러다가 별것도 아닌거에 꽂혀서 정색
꾸역꾸역 누르지만 자격지심 + 상대를 이겨먹어야한다는 소모적이고 피곤한 경쟁심리에 휩싸여있고
약간 친해지고서 상대가 예의 바르고 남한테 나쁜소리 안하는 부류다 싶으면, 그때부터 급 무례해지더라
한두명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대충 이렇더라 ㅋㅋ
걍 통계가 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