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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0l
3년제나와서 칼취업하고 퇴사한지 네달됐는데
걍 평생 이렇게 살고싶음...ㅜ
하고싶은것도 없고 할수있는것도 없어..
엉엉.. 새벽만 되면 너무 한심하고 막막해서 우울해진다


 
   
익인1
27살 저도 그래요
걍 즐기자구

13일 전
익인2
난 25살
한량이 최고야

13일 전
익인3
26살
한량 여기있음

13일 전
익인4
26살 알바로 생명연장중 여기요
13일 전
글쓴이
난 지금 알바도 안하는중 데헷~
13일 전
익인5
동갑 개백수 여기 잇다~ 인생 어찌저찌 굴러가더라~
13일 전
익인6
와나도 보건계열 일하다가 일+사람 때문에 너무힘들어서 한달만에 퇴사했는데 백수생활 너무좋음… 불안하긴해 근데 하고싶은게없어
13일 전
글쓴이
나도 보건계열!! 난 일년넘게 일하다가 정신병 온거같아서 퇴사함... 진짜 딱 그마음이야 백수 너무 좋은데 불안해 근데 전공살려서 취업하긴 싫은데 그거말곤 없어
13일 전
익인7
27살인데 나도여 마음 편하게 알바만 하면서 살고싶다
13일 전
익인8
나두 24살 불안하기는 하지만 백수생활 못 놓겠는걸🥺
13일 전
글쓴이
칭구야 우리 언제 이렇게 책임져야하는 나이가 된걸가,,,🥹
13일 전
익인8
그니까말야,,,,,, 우리는 아직 응애인걸 ,,,?
13일 전
익인9
26살 백수동기여 반갑다
13일 전
글쓴이
동지가 많아서 급 든든해짐
13일 전
익인10
27 갓수 언젠가는 돈 벌겠지 모 넘 걱정 마~
13일 전
익인11
와!!! 25살 나도
13일 전
익인12
무슨과??
13일 전
글쓴이
물치
13일 전
익인13
부모님생각도 좀해라 애들아
13일 전
글쓴이
에? 부모님도 쉬라고 하셨는데예,,
13일 전
익인14
쉬는게 맞는 것도 복이다..
난 불안해서 쉬질못해 항상 이직도 갈아타기 하는데 바로바로 일하도록

13일 전
익인15
나도 쉬고만 싶어
13일 전
익인16
나도 보건계열 졸업하고 취업 미루고 쉬는중.... 백수ㅜ
13일 전
글쓴이
보건계열로 온거 너무 후회중 허허..🥲
13일 전
익인17
나도 물친데 너무너무 반갑다 나도 퇴사한지 3달 지나가는데 너무 행복해 조금의 불안감도 있고 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반갑다!!!!!나도 행복함7 불안함3인거같아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7
동지다 ㅎㅎㅎ 놀러다니고 있어??
13일 전
글쓴이
응응 국내 좀 다니구 담달엔 해외여행가려고!! 익인이는 뭐하고지내? 취업은 언제쯤 다시 할거야?
13일 전
익인17
나는 해외는 갔다왔고 지금은 단기알바 자잘하게 하고 있어!! 근데 제주도 한달살이도 너무 하고싶거든 .. ㅋㅋㅋㅋ ㅜ 그래서 일은 아마 10월말에 알아볼 예정..?ㅎ 쓰니는 취업 언제 할거야???
13일 전
글쓴이
17에게
나도 10월 중순부터 알아보고 준비할 거 같당! 근데
나도 제주도 한달살이 하고싶어서 생각중이야ㅋㅋㅋ
취업 하기 싫다악ㅜㅜ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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