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나만 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잇는거같다 진심... ..


 
익인1
아마돞?
근데 그걸 자기는 되고 남이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만 하려하면 좀 이상하게 보이지
가끔 가다 견제 심한사람
나더러 탈코하라고 하고 개 꾸꾸된 사람 봄

1개월 전
익인2
그렇더라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20 9:5524746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96 10.31 20:0258068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24 10.31 23:5016611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94 10:377415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4 10.31 22:4214981 1
갑상선 반절제 기관삽관했는데2 3:44 85 0
이성 사랑방 일할 때 왜 이성이 꼬일까??? 3 3:44 175 0
살찌면 발도 찌는 거 실감했어1 3:43 30 0
내 다마고치 볼 사람2 3:42 92 0
무조건 일어나야 할 때 쓰는 방법있어?13 3:41 158 0
아 밝은색옷 입고싶은데 못입겠어...10 3:40 66 0
탕수육 부먹찍먹은 진짜 논란 거리가 아님3 3:40 113 0
떡코 무슨 색이 더 예뻐??12 3:40 136 0
근데 토너패드랑 토너 화장솜 묻히는거랑 먼 차이야?4 3:39 36 0
얘들아 오늘 남친이랑 먹을 술안주 골라주라3 3:39 36 0
이성 사랑방 1주년에 조각케이크로 축하해야지 1 3:39 63 0
미친 요즘 모기는 소리도 안냄1 3:38 48 0
이성 사랑방 찌질남ㅋㅋㅋㅋㅋㅋ20 3:37 6175 0
조졌네 잠이안와4 3:36 35 0
새벽에 새우 땡겨서 바로 주문함 3:36 55 0
노페 패딩 있는 익 있나? 3:36 24 0
새벽에 편의점 들럿디가 고양이랑 대치하는중3 3:36 212 0
초4때부터 썼던 테런 계정 날아갔다… 3:36 21 0
미용실에서 눈썹염색불법이야??4 3:36 116 0
읽씹 할거면서 먼저 연락은 왜 함?1 3: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