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5l

사실 거창하게 계획이랄건 없는데

애인 생일 당일에는 알바를 가서 오래 못보니까 다음날 보기로 한 상태

근데 애인이 되게 고민했었음 생일 당일날 의미가 있으니까 보고싶은데 오래 같이 못있으니까 차라리 다음날 더 오래 있는게 좋을까

쨌든 생일 다음날 만날예정인데

애인 생일당일날 내가 서프라이즈로 찾아가는거야 애인 있는데를!! 알바가기 전에 슈슝

이때 케이크를 들고갈지말지 고민임 이때 케이크를 해야되나 아님 담날 만나서 밥 먹을때 해야되나


딱 애인 알바 가기전에 서프라이즈로 가서 따당 축하해주고 알바하는데까지 데려다주고 난 집에 오는거지 어때 내 계획 아무나 조언해줘



 
둥이1
보통 당일에 촛불빌고 소원비니까 케이크 주면 좋아할것같아
15일 전
글쓴둥이
그럼 담날에는 케이크 없이 밥만 먹어도 괜춘하겠지?!
15일 전
둥이1
당연하징
15일 전
둥이2
조흠 대신 뭐 끝나고 약속같은거나 없는지만 확인하면 될듯
15일 전
글쓴둥이
윗댓..!
15일 전
둥이2
ㅇ룽웅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33 09.16 15:2565222 1
이성 사랑방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103 09.16 13:4619383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2 09.16 17:0920578 1
이성 사랑방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68 09.16 12:5239159 0
이성 사랑방/결혼국제결혼까지 생각해보래ㅜㅜ 너무 혼란스러워 도와주라105 09.16 17:5618092 0
연애중 애인이 수염 안 깎으면 왜 이렇게 짜증날까 21 09.10 12:40 127 0
이상형이랑 밥먹는데 무슨 옷 입을까??1 09.10 12:40 37 0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하면 너네가 어느정도 양보하면서 만나?9 09.10 12:40 148 0
내가 어제 밤에 분명 오늘 만나면 밥 해준다고 했는데 밥 먹고 온 애인 어때3 09.10 12:35 73 0
소개팅 후 대화 어때보여?12 09.10 12:34 449 0
나 안 좋아했으면 말이라도 제대로 해주지 4 09.10 12:32 85 0
취준 기간때도 많이 헤어져?4 09.10 12:32 157 0
싸우고 연락 안 하는 중인데 3 09.10 12:26 70 0
istp랑 istj 뭐가 달라?4 09.10 12:25 213 0
표현 안 하는 연애 어때?3 09.10 12:25 138 0
애인이 나 외롭고 심심해서 만난 것 같아 09.10 12:22 57 0
조개를 수산시장에서 샀는데 진주가 나왔어 누구꺼야??19 09.10 12:20 327 0
헤어지고 힘든 거 진짜 괜찮아지는 거 맞아??7 09.10 12:17 109 0
똥 싸는거 실제로 보고싶네 어쩌네해서 헤어짐62 09.10 12:17 41232 0
흡연은 해도 술은 한 모금도 안 마심vs술은 좋아해도 담배는 절대 안 피움13 09.10 12:14 138 0
이별 헤어지고 피드 09.10 12:13 60 0
애인 자취방 갔는데 책상에 휴지 있으면 좀 깨나??64 09.10 12:12 30551 0
애인 자취방 처음 놀러가는데1 09.10 12:11 68 0
뜬금없을 때 사랑한다고 냅다 말하는 애인 어때..?5 09.10 12:10 128 0
전라도 여자 경상도 남자 연애 가능할까???15 09.10 12:04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