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남친 생일 바로 다음날이 300일이고 군대는 10월 말에 감 
옷은 나랑 다니면서 예쁜거 꽤 사서 괜찮은데 신발이 항상 거슬리더라구 산 지 좀 된 신발 신고 다니길래 삼바 잘 어울릴거 같아서 사주려는데 어때?? 
군대 가면 잘 못 신긴 하겠지만 그건 뭘 사줘도 마찬가지니까 괜찮겠지? 


 
익인1
생일선물이면 뭐든 좋아할거같은데 ㅋㅋㅋ 휴가나올때마다 신발신겠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28 09.14 21:0840091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89 09.14 22:2741192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47 09.14 23:5934356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04 09.14 22:0637355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5210 0
가방색골라조!!2 9:15 22 0
폭력성 심했던 아빠 둔 익들 나중에 아빠 늙으시면 용돈 드릴거야??4 9:15 20 0
나 전에 애들 도와줬다가 엄마한테 혼남 9:15 12 0
베테랑2 vs 에이리언 뭐 볼까?2 9:15 30 0
맥모낭 처음 먹을려 하는데2 9:14 49 0
직장인들아 너네 회사어플 휴일에 알림 꺼놔??3 9:13 67 0
아이새도우 9:13 9 0
아이폰 2차로 잡아도 가끔 빨리 온 사람들 있다던데4 9:13 76 0
여익들 다이어트 후에 털 줄어들기도 해?2 9:12 31 0
운동안하는 사람도 많어?4 9:11 165 0
백화점에서 화장품 보다가 해주는 거 있잖아 1 9:11 33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개념없게 말한거야??13 9:10 127 0
오늘 롯데월드 사람 많아? 9:10 23 0
에픽 톤보정 유료화 됐네 9:09 33 0
이성 사랑방 다큰 성인이 진도를 빨리 나가면 안 되는거야?30 9:09 6650 0
캐나다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야? 9:08 22 0
카톡 차단하면 기존 채팅방 기록 다 날라가? 2 9:07 48 0
겨대근무하고 생리 한달에 두번함 9:06 31 0
3일 일한 편순인데 추석에 물류 안들어옴?4 9:06 114 0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욕실에서 변기 분리하는 문화 됐으면 좋겠다33 9:05 9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8 ~ 9/15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