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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6l
걍 부모님말 무시하거 해버릴까… 안하면 후회할것 같애


 
익인1
3수만에 해결 못봤으면 공부에 재능이 없을수도 있어 진지하게 고민해봐
13일 전
글쓴이
예체능이야 실기하고 공부 둘다 보는데 실기는 안정권이었고 영어 사탐등 괜찮았는데 국어성적이 떨어져서 원하는대학 원서를 못썼어 국어만 올리면 붙을수도 있지않을까라는 가능성때문에 계속 아쉬움이 남아
13일 전
익인2
아직 수능 안친거 아님? 근데 다음을 기약하겠다고?
13일 전
익인8
엥 ㄱ
렇네

13일 전
익인3
미련 때문에 사수 한다고 더는 후회 안 할 거라는 보장도 없고 사수 정도면 주변 얘기 진지하게 듣고 고민해 볼 필요 있지 않을까 싶음
13일 전
익인4
이번 년도꺼에 올인해 뭘 사수까지햄
아님 대학가서 반수해,,

13일 전
글쓴이
대학은 다니고 있어
13일 전
익인4
쓰니가 벌어서 그럼 반수행,,,,!
13일 전
익인5
비용 너가 다 감당하는거면 상관없지 근데 부모님 지원 받는거면 ㄴㄴ
13일 전
익인6
백발백중 명사수
13일 전
익인7
나도 예체능인데 4수까지 갈 정도면 쓰니 멘탈이 실기와 성적을 다 커버칠 멘탈이 아니라는 거임...
13일 전
글쓴이
무슨 말이야..?
13일 전
익인9
예체능 대학 졸업했는데 대학 별 거 없음 다 거기서 거기 반수고 사수고 하지말고 예체능이면 포폴이나 쌓아
13일 전
익인10
22
13일 전
익인11
뭐든 아쉬움만 남을 때 멈춰야 돼 4수해서 인생역전 되거나 하진 않을 거 같고 후회하면 후회했지 만족감은 못 들 거 같은데 현 위치에서 노력해보는 게 나을 거 같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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