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솔직히 어제 뭐라들어서 일할수 있을까 싶은데 다른데서 일할 자신도 없긴해.버티는게 답인가.15군데 지원해서 겨우 연락오고 붙은데라 버틸까 싶기도 하고 어제 뭐라들어서 일이 가능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럼.


 
익인1
그럼 버티자
13일 전
글쓴이
익인1말 듣고 버텨볼게!고마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487 09.14 21:0835443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60 09.14 22:2736879 6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03 09.14 23:5929192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191 09.14 22:0632894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3516 0
너네집개 너한테나 소중하지2 12:27 20 0
캐나다구스 패딩 얼마하지? 12:27 7 0
그 사람은 나 좋아해? 12:27 5 0
밑에 집 애기가 운동장마냥 비명 지르고 뛰어다니는데2 12:27 15 0
16살~21살 6년 만난거면 엄청 큰 존재겠지?6 12:27 21 0
여드름성 피부에 세럼만 바르니까 좁쌀이랑 가끔 올라오는 큰 트러블 거의.. 12:27 11 0
로결이 아직도 나무위키 실검에 있네..ㅋㅋㅋ 1 12:27 102 0
교토가서 사온 동전지갑!! 3 12:27 32 0
울엄마도 나한테 예뿌다고는 잘 안하더라 12:27 24 0
단거 땡기는데 초코케이크 큰거 사와서 8 12:26 56 0
오늘 어디 나갈 곳 있을가 사람 개많겟지? 12:26 8 0
빨래 덜 마른 냄새 어떻게 없애?18 12:26 249 0
2시간 보겠다고 2시간 걸려서 오겠다는 썸남5 12:26 84 0
심장 덜컹할 때가 잦은데 병원가는게 고민됨6 12:26 12 0
상혁이는 승천하니...7 12:25 101 0
익들아 인티제만 모여 사는 나라는 어떨까? 5 12:25 19 0
전문직은 주 3~4일 일하기도 해?8 12:25 43 0
이쁘니들... 나 연장이랑 펌 중에 뭐가나은거같은지 봐줄수 있을까ㅠㅠㅠ.. 31 12:25 382 0
4년 만나고 잠수이별 당함 3 12:25 83 0
강아지 간식 잘아는 익? 2 12:2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2:50 ~ 9/15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