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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메디컬 쪽
13일 전
익인2
전자공학
13일 전
글쓴이
공대가 진짜 답인가 ㅋㅋㅋㅋ 공대 추천 많이하더라 근데 진짜 내가 과학을 제일 못했거든 물리 화학 이쪽..
13일 전
익인2
돈 적게 받아도 괜찮우면 사복도 취업 잘 되더라
13일 전
익인3
지금 간호 전망 뱔룬디..
13일 전
글쓴이
이런말 나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른쪽보단 좋잖아 ㅋㅋㅋ ㅜ 다른 직업은 취업하냐마냐인데 여기는 자리가 있긴하니까 작은병원이라도..
13일 전
익인3
엇 근데 눈낮추면 되는건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 일껄? 쓰니가 생각하는 작은병원은 종병정도 인거 같은데 지금 종병도 전혀 안뽑는 상황이고 위에서 부터 계속 밀리고있어서 경쟁도 더 치열할거 같아. 차라리 방사선 같은 다른 의료쪽을 추천할게. 동네병원갈거면 차라리 조무사가 더 나을거야
13일 전
익인4
간호 전망 다 뒤져ㅆ는디 지금 들어오면 ㄹㅇ 흙탕물임
13일 전
익인5
사복 이나 상담
13일 전
글쓴이
상담 이런쪽은 대학원까지 가야 유리하지?
13일 전
익인5
옹 아님
그냥 자격증 취득해서 경력쌓아도돼
13일 전
익인6
빅파 다니는 4년차인데 ㅠㅠㅠ 간호 오지마 ㅜㅠㅠ흑 돈은 많이 받는 편인데 진짜 개별로야,,,,
13일 전
글쓴이
돈 안 중요함 걍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수있는 전망을 중요하게 보는거지 어차피 간호 가면 큰병원 들어갈 생각없음
13일 전
익인6
돈도 돈인데,,, 제외하고 event가 발생했을 때 받는 책임감과 부담이 커 ㅠㅠ 환자 생명과 관련된거니까.... 방금도 느끼구 옴 ㅠㅠ
13일 전
익인6
삶의 질이 저하됨 ㅠㅠㅠ
13일 전
익인7
간호에서 공대 전과했다
경험담인데 같은 노력(학점 대외활동 등 다)+에너지 투자하고 취업한다고 치면 공대가 최소 간호학과 연봉 +천 이상 더 받는다
제발 공대 가라
13일 전
익인7
물리화학 몰라도 돼 나도 몰라
13일 전
익인8
문과면 아무래도 간호밖에 없지않나
13일 전
글쓴이
그러게 ㅋㅋㅋㅋㄴ 아니 불취업이다 뭐다해도 내가 대학 다녀보고 겪어봤는데 문과는 확실히 이쪽밖에 없긴해 당장 이글에서도 공대(이과)쪽만 나오고 ㅋㅋㅋㅋ 문과는 사복 정도밖에 안나오자나요ㅠㅠ사실 이 글의 목적은 간호 말고 뭐 없나? 이거였는데 없긴한가보네
13일 전
익인8
그치ㅠㅠ 내 친구들도 문과인 애들 한명빼고 다 간호감
13일 전
익인8
아니면 컴공정도..? 컴공은 물리 화학 안쓰긴함
13일 전
익인9
눈낮춰도 괜찮으면 간호 추천
취업은 할수있으니까 대신 월급 복지 이런거 만족 못할수도 있어
13일 전
익인10
공대도 근데 늦은나이에는 취직힘들걸
나도 29에 간호왔는데 솔직히 간호추천
간호가 이분야 갑인건 사실이야
나이많은 사람도 많아서 상관엄슴
취직어렵다는데 큰병원 욕심도없는것같고 조무사할바엔 간호사해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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