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1l
심심해서 풀로 보려구
추천


 
무지1

13일 전
무지2
풀로 볼거면 난 토요일!
13일 전
글쓴무지
🫶
13일 전
무지3

13일 전
글쓴무지
토요일꺼봐야게땅
13일 전
무지4
결과 알고 보는 거니까 토 !!
13일 전
무지5
토!!!
13일 전
무지6
토요알!
13일 전
무지7
토토 일요일은 막 잼밋지는 앙ㅎ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KIA/장터🍀기아 매직넘버 곽도규🫶되는날 스벅자허블 3명 쏩니당🍀62 10:462220 0
KIA올해 뉴빈데 광주 출신 아닌 무지들 있어??23 12:212706 0
KIA 헐 드디어 온다14 11:046247 0
KIA아니 ㄹㅇ 도영이 타임밤 추임새하는 사람이 잇네..14 16:462762 0
장터 21일 nc전 4연석 양도 구해봅니다 11:46 57 0
장터 21일 nc전 연석 양도 구해요ㅠㅠㅠ 11:45 62 0
21일 경기 양도 구해요!! 무지인증 가능해 11:44 45 0
장터 21일 경기 양도 구합니당..🙇‍♀️ 11:42 77 0
장터 9/23,24 선예매 구합니다 ㅜㅜ 11:39 21 0
장터 9월 25일 수요일 선예매 구합니다🙏 11:38 13 0
장터 23일경기 선예매 구해요!! 내일 예매!5 11:38 49 0
장터 9/21 3루 양도 구해봅니다…(무지인증 가능🥹) 11:36 72 0
우리 시구4 11:28 395 0
정보/소식 ㄹㅇㅇ10 11:24 2696 0
장터 16일 / 19일 경기 제발 단석양도 받아요 ㅠㅠㅠ1 11:17 40 0
아이앱데이 또하네?11 11:13 317 0
헐 드디어 온다14 11:04 6303 0
이거 맞아???? 10:59 197 0
체감온도 35도예상이라는데 경기 가능해??? 10:58 21 0
장터 🍀기아 매직넘버 곽도규🫶되는날 스벅자허블 3명 쏩니당🍀63 10:46 2221 0
열시 폭염경보.. 10:02 89 0
🥺2 9:36 297 0
장터 16일 수원 단석구해여...6 9:16 85 0
벌써 너무 더운데...?1 9:15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