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난 이제 최합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들이랑은 공무원이란 직업자체에 대해서 말 안해봐서 몰랐고..부모님이나 친척들은 그래도 공무원이라 하면 좋아하셔서 이렇게 인식이 안좋은 직업인거 인티와서 알았다....만약 최합해도 어디 안알리고 조용히 다녀야겠다..


 
익인1
커뮤에서만 그래유
13일 전
익인2
그렇게 안좋지 않아! 그냥 돈 적게 벌어서 그렇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13일 전
글쓴이
돈 조금번다고 무시 당할까...??ㅠㅠㅜ괜히 위축된다..흐
13일 전
익인2
솔직히 주변이 다 대기업만 아니면 절대 무시 안당할듯
13일 전
익인3
커뮤에서나 무시당함ㅋㅋㅋ 솔직히 공무원까는 일부 애들은 공무원에 대한 자격지심 있어서 그럼 대표적으로 내 세금으로 월급준다고 하는 애들
13일 전
익인4
커뮤에서만 그러지.. 팩트는 중소보다 나아
13일 전
익인5
커뮤에서만
13일 전
익인6
커뮤에서만 그럼 공무원 관심도 많고..ㅋㅋㅋㅋ현실은 주변에서 안좋은 인식 느끼지도 보지도 못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12 09.14 21:0837232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76 09.14 22:2738543 6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19 09.14 23:5931071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193 09.14 22:0634631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4229 0
아이폰 사면 주는 이어폰이랑 음질? 비슷한 블루투스 이어폰 없을까 5 12:50 18 0
오늘 포천에서 뭐 해?? 12:50 9 0
파워 게으름인간인데 진짜 고치고 싶어도 안 고쳐진다5 12:50 19 0
탄수화물 진짜 짜증나3 12:50 61 0
러바오 귀엽다 12:50 5 0
10살 연상 애인 만나는데 9 12:50 53 0
160 504 12:50 15 0
명절에 야선들이 꼭 해야하는 효도 1위1 12:50 171 0
써브웨이 이탈리안비엠티vs우즈정식 12:50 8 0
오늘 야구 티켓 학생 -> 성인으로 변경 못했는데..14 12:49 331 0
여자도 구렛나루 좀 있어야되는듯2 12:49 16 0
이 트위드 사는 거 어때? 살말해주면 복마니받울거야..🫶🏻6 12:49 186 0
홍대 합정 미용실 추천해주라,,3 12:49 7 0
메이크업샵에서 다이소 화장품 쓰는거 어때보여 12:49 13 0
근데 그 썰쟁이 신뢰도 중이라던데...4 12:49 160 0
날씨 질린다........아무것도 하기싫고 기운빠져 2 12:49 17 0
오늘 아침에 쌀쌀하길래 후드티 입었다가 12:49 17 0
이제 자티비까지 나승엽 놀리네 12:49 64 0
유튭 볼 일이 있어서... 유튜브 봤습니다1 12:49 57 0
투ㅔ💦💦!!!!!!!! 12:49 1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08 ~ 9/15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