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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0l
엄마도 나도 화나는게 있으면 때리거든
엄마는 동생 발로 차버리고 나는 머리 때림
매일 자.살 한다더니 안함 언제 죽냐 



 
익인1
되겠니
13일 전
익인2
기출변형인가
13일 전
글쓴이
ㄴㄴ 아님
13일 전
익인3
말도 뭔 두서없이 장황하게도 써놨네..
13일 전
익인4
니 엄마처럼 되고싶음?
13일 전
익인4
막장 대물림 하고싶지않으면 뇌에 힘주고 살어
13일 전
익인5
이미늦은거같은데
13일 전
익인6
아니 왜...? ㄹㅇ 왜...?? 동생이 뭘 잘못했는데?
13일 전
글쓴이
매일 죽고싶다고 짜증냄.. 나만 왜 병ㅅ 처럼 태어났냐 차별하면서 자랐는데 나 왜 키우냐 매일 저런소리 하니깐 나도 짜증남
13일 전
익인12
맞잖나…왜 동생만 아프게 태어나게했어….아라도 화남
13일 전
익인7
신경섬유종이든 뭐든 엄마가 때린다고 너도 동생을 때리면 쓰것냐 ㅋㅋ 넌 이번생에 형이 없어서 뒤지게 안처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동생 보호해줄 생각은 못할망정..
13일 전
익인8
가족 모두 우울증 검사 해보셈
13일 전
익인8
이 상황이 정상이 아닌건 알고있지?
13일 전
익인9
다같이 상담받으로 가보자....ㅠㅠ
13일 전
익인10
다같이 손잡고 정신 상담 받으러 가야할듯
13일 전
익인11
ㅋㅋ...부모부터가..화나면 손지검을 한다는 자체가..문제의 시작인듯
13일 전
익인13
2… 동생이나 너나 안타깝다
13일 전
익인14
너네 부모는 애를 낳아선 안됐을 쓰레기들이다 니 상태 꼬라지 보니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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