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1l
난 반타작만 해도 좋을거같은데 근데또 빨리 정규우승 확정하고싶긴해
추천


 
   
무지1
나는 다 ....
빨리 끝내고 편히보고싶어ㅠㅠㅠ

1개월 전
무지2
전승 외안돼
1개월 전
무지3
전승해조
1개월 전
무지4
전승해줘 내가직관갈땐 꼭!!
1개월 전
무지5
나 이번주에 간단말여 전승내놔
1개월 전
무지6
빨리 매직넘버 털고싶어.... 최대한 이겨줘ㅓ
1개월 전
무지7
전승.. 편하게 보자 우리..ㅠㅠ
1개월 전
무지8
전승 외 않 되?
1개월 전
무지9
5승
1개월 전
무지10
전승외안되?
1개월 전
무지11
전승해조
1개월 전
무지12
전승 나의 소원 제발
1개월 전
무지13
전승하고 쉬자
1개월 전
무지14
전승해야 진짜 다음이 편할듯......
1개월 전
무지15
5승
1개월 전
무지16
설레발 치면 안되니까 반타작만 해다오
1개월 전
무지17
바라는건 전승이긴하지만 절반도 ok입니다
1개월 전
무지18
전승~~~
1개월 전
무지19
호랑이들아 난 양심 없으니까 당당히 외칠게
전승 해다오.

1개월 전
무지20
타격감 좋을 때 최대한 많이 이겨주길
1개월 전
무지21
전승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무지들 우리 건배사 따라하자18 10.31 19:593067 0
KIA 이의리 미쳤냐고 ㅋㅋㅎㅎㅋㅎㅋㅋㅋㅋ17 10.31 22:194730 0
KIA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15 14:175094 0
KIA 아 크로우 개웃기다12 10.31 22:284194 1
KIA네일 여친 있다는데13 10.31 20:282124 0
해설 개짜증나서 스포티비로 옮김11 10.28 22:45 459 0
박찬호 또 울라고 한닼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22:45 55 0
나도 보고싶어.. 10.28 22:44 31 0
라온) 🐯👍6 10.28 22:44 137 0
기아타이거즈 나 안아 10.28 22:44 129 0
찬호야.. 우승 했으니까…13 10.28 22:43 513 0
하 넘 감격스럽다✨ 10.28 22:43 9 0
이제 ㅇㅅ 아니고 우승!!!! 통합우승 기아타이거즈!!!!!!!!!!!!!!!!!!.. 10.28 22:43 44 0
마마도 계속 우넼ㅋㅋㅋㅋㅋ 10.28 22:42 30 0
교수님 우승 반지 낀다!!!!!!! 10.28 22:42 37 0
기아가 좋다.. 10.28 22:42 6 0
찬호 진짜 계속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1 10.28 22:42 133 0
내년엔 의리도 같이 반지 끼자2 10.28 22:42 92 0
10.28 22:41 29 0
어???? 나 기아 우승 적금 들었는데??????3 10.28 22:41 308 0
무지들아 ❤️💙 13 10.28 22:40 166 3
한명은 왕자님이 되어줘야 하는데 둘 다 공주를 탐낼때1 10.28 22:40 186 0
17입덕 무지 감동받아서 편지쓰다 10.28 22:40 17 0
감격스러워서 짤 쪄와떠 ㅠ1 10.28 22:40 155 0
해영이 마지막 아카 삼진이라 더 좋은 거 알지2 10.28 22:40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50 ~ 11/1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