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철없이 일진행세하다가 고딩때 정신차리고 대딩때 개과천선한 친구들 진짜 개 많음

80퍼는 다 그렇게 지내더라.. 20퍼는 아직도 철없이 지내고..

중학교때 그렇게 애들 욕하고 괴롭히던 애들도 고딩때 좀 정신차리는가 싶더니 성인되니까 그냥 어른스럽게 잘 지내더라고 성격도 많이 온순해지면서 변하고

진짜 새삼 신기하고 다행이라 생각이 듦

[익인1]

중2병이 무서워

[글쓴이]

맞아 중2병이 무섭긴한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애들 괴롭힌 애들은 다 돌려받아야하는데

[글쓴이]

몇몇애들은 그때 후회한다고 반성하고있다고 직접 말했었어 그때의 저질렀던 과오만큼 많이 성장했다 생각하면 되지!!

[익인3]

애들 괴롭힌 애들은 피해자들한테 직접 사과한 거 아닌 이상 개과천선했다고 말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