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ㅈㄱㄴ


 
익인1
걍 해융
14일 전
익인2
컨디션 괜찮으면 하고 아님 3일차쯤 되면 함
14일 전
글쓴이
앗 그렇구나 땡큐 !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9 09.15 19:0479932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99 0:263499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61 10:178703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09 09.15 21:006858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3 09.15 22:297668 0
아이폰 14프로익들 16라인으로 바꿀거야?14 09.12 11:36 207 0
로청쓰는 자취러들아 09.12 11:36 19 0
자취생 찌개냄비 하나만 추천해주라 4 09.12 11:36 19 0
낼 오후 1시-9시까지 알바인데 09.12 11:36 18 0
요아정이 그렇게 맛있어?9 09.12 11:36 51 0
요새 진짜 다 말랐다... 09.12 11:36 86 0
성형한 사람이 예쁘다는 말 돌면 14 09.12 11:36 93 0
점심으로 맥반석 두개 먹는거 어때? 2 09.12 11:35 30 0
보험사들은 지금 의료대란 완전 싱긍벙글임ㅋㅋ 09.12 11:35 44 0
여름 땀쟁이들 들고다니는거19 09.12 11:35 1053 2
겅부 나는 5회독부터 뭐든 들어오더라7 09.12 11:34 28 0
서브웨이먹을까 한식뷔페먹을까1 09.12 11:34 19 0
나 3키로 아령도 못드는데 문제맞지..?9 09.12 11:34 113 0
첫 쥐꼬리 월급으로 적금 드니까 남은 돈이 없다... 09.12 11:34 38 0
나 진짜 평생 포케만 먹고 살 수 있을듯2 09.12 11:34 57 0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고냥이 있길래 우다다 집에가서 츄르 챙겨나왔는데 09.12 11:34 70 0
발란 어플에서 파는거 다 정품이라고 믿진마..2 09.12 11:34 21 0
집에 혼자 있는데 이상한 소리나서 09.12 11:34 19 0
아 친구랑 회사 다니는거 못해먹겠다1 09.12 11:33 97 0
이렇게 입는거 공무원1박2일 연수갈때 입는거 과해?8 09.12 11:33 7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10 ~ 9/16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