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내가 자기반성하는 장문보내던거 다씹고 자존감충전하더니 그이후로내가 노컨택햇어
그이후로연락없으니까 한달만에
자기물건받을거잇다고연락왔어
갖다주냐니까 그래주면고맙다고 하고 시간될때말해주기로했어
근데 난내가 자기반성하고 그랫으면적어도
읽씹햇던거 미안하다거나 그런소리라도나올줄알앗는데
관계에100대0이있다고생각하는건지
지가 갑이라고 생각하거나 갑에있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일말의 예의도없고,
솔직히마음도없으면 택배로달라거나그랫겟지 굳이 시간될때말해달라고 만나서 받으려고하는거보면다보이는데
왜 자기감정에 솔직하지못하고 저러는건지
잡아달라는건가? 근데난 그동안 잡을생각이사라졌는데
왜저렇게 자존심부리는거임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