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상사 취미가 이전 여친들 직업들 말하고 어느 아파트가 걔 집이다 아직도 살꺼다 이러는 게 주4회 이상 꼭 말하던데 무슨 심리일까?
나는 오히려 직장상사 안 좋게 보기 시작했던 계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