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30 09.14 21:0840999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91 09.14 22:2741979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56 09.14 23:5935388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04 09.14 22:0638257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5652 0
코로나 다들 조심해….. 13:32 10 0
내가 좀 예민한 성격인거 같아??3 13:32 33 0
망했네 벌써부터 폭식함.. 추석이후에진짜급찐급빠한다2 13:32 24 0
영어는 다의어가 너무 싫어 13:31 12 0
곱도리탕 맵기 고민 같이 해주면 복 받음 🍀 9 13:31 84 0
화장 별로 진하게 안하는데 전후 차이 개심함2 13:31 23 0
나 가르마가 안어울리는거같아.. 13:31 6 0
토스 ih vs 오픽 ih ??4 13:31 18 0
이성 사랑방 장난끼 많은 여자들 있어? 어떤 반응이 좋아?9 13:31 147 0
이성 사랑방 친구 없어서 애인이랑 헤어지는 거 고민 중인 사람 있어..? 13:30 36 0
컴퓨터없어서 친구 못 사겼다는 말 이해가 가?3 13:30 42 0
길 물어보면 나도 진짜 잘 알려주고싶은데 13:30 9 0
나 학생때부터 혈압 높은데 이유가 뭘까1 13:30 11 0
다이어트할 때 단거 땡기면 어떡해?ㅜ7 13:30 39 0
내가 만난 ISTP들 진짜 극과 극이었음 13:30 18 0
이성 사랑방 바람환승하는 사람들은 더나은 이성이4 13:30 41 0
연희동 혼밥 할 곳 추천좀 13:29 8 0
날씨 이게 맞니... 13:29 16 0
제발 가방 좀 골라줘3 13:29 17 0
공기계 잃어버렸던 익인데 번장에2 13: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8 ~ 9/15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