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20 9:5524746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96 10.31 20:0258068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24 10.31 23:5016611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94 10:377415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4 10.31 22:4214981 1
이성 사랑방 사귄지 2주 좀 넘었는데 14:06 1 0
이성 사랑방 intj들 먼저 장난 잘 쳐? 14:06 1 0
무차별 이력서 날리기 스타트 14:06 1 0
이성 사랑방 사랑하지만 애인 쎄한부분 헤어져야할까? 14:06 1 0
아 나 면접 때 희망연봉 너무 적게 부른 것 같아.... 14:06 1 0
이거 5처넌인데 살말 14:06 1 0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쓰는 애들 금수저인가? 14:06 1 0
오전에 해야할일들 다하니까 14:05 2 0
오늘 홍성 바베큐 축제 간 사람 있나 14:05 2 0
유명한 여자 쇼핑몰 뭐뭐 있어?1 14:05 7 0
대치동 수능 1타 강사 남친으로서 호 vs 불호4 14:04 10 0
인스타 이거 고소 가능할까4 14:04 21 0
동네에 있던 오래된 가게 사라지는 거 왜케 슬픈건지...1 14:04 7 0
이정도면 절식은 아니지..???3 14:04 15 0
결혼할 상대라고 소개시켜줬는데 부모님이 반대하면 계속 만나..?2 14:04 13 0
서류 20개넣었는데 연락1개도없으면 어떧해야돼..?2 14:04 22 0
사랑니 발치 전문 병원 아니었는데 안 아프길래 3 14:03 12 0
부산 3박4일이 좋아 2박3일이 좋아?????2 14:03 13 0
40 애들아!! 헬스장 전단지 뽑을라하는데 뭐가 더 좋아??? 9 14:03 40 0
올리브영 알바익 들아 … 나 진짜 궁금한거 잇어 14: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