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32 9:5525521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28 10.31 23:5017852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98 10:378519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4 10.31 22:4215559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5 10.31 23:571873 0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 특징이 뭘까?1 13:47 22 0
나이들수록 돈이 생존과 귀결된다 13:47 16 0
혈육한테 100만원 줄 수 있어?20 13:47 113 0
친구 학원에서 사진찍었는데 사진맛집ㅇㅇ힉원 이러면 기분나쁘려나? 13:47 13 0
아 미친 일하는데 슴골 보이는거 모르고있었음 13:47 19 0
도쿄 신주쿠 호텔 20만원 넘 비싸지? 11 13:46 20 0
내 생일 때 애인이랑 안 보내도 괜찮지..? 5 13:46 54 0
진짜 30살 들어오자마자 체력 반토막 나?7 13:46 90 0
우크라이나 전쟁 거의 끝났다고 하네..24 13:46 1410 1
올영 추천템 적어줄사람~2 13:45 15 0
이성 사랑방 요즘 또 안싸우네... 13:45 36 0
직딩익들아 질문있어7 13:45 26 0
삼성 다니는 분들 다 갤럭시 쓰실까나7 13:45 29 0
와 배달오토바이들은 빨간불도 없나1 13:45 14 0
다들 남자고여자고 코털 잘짤라3 13:44 58 0
지금 첫 직장 다니고 있는데 성장할 건 없지만 일이 편해져서2 13:44 14 0
다이어터쌤들 단백질쉐이크 이 성분 어때여?7 13:44 8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얼마 안 돼서 하는 프뮤들1 13:43 33 0
내가 예민한건지 봐줄 사람 2 13:43 13 0
다른 사람 등본 아무나 떼볼 수 있어??5 13:43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12 ~ 11/1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