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회야 헤붙이야?


 
익인1
재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32 9:5525521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28 10.31 23:5017852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98 10:378519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4 10.31 22:4215559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5 10.31 23:571873 0
고양이들은 정말 스스럼없네2 14:08 26 0
갓생브이로그 나 왤케 좋아함3 14:08 26 0
너네 찐친이 (내가 모르는) 친구 뒷담까면 같이 욕해줌?10 14:08 41 0
아들 이름으로 영민 어때?6 14:08 37 0
진짜 여기에 상식밖인 사람 많다1 14:08 30 0
|ૂ˶•ᴗ•ʔ⁾⁾ 뽀리들 웃는 이모티콘 말이야3 14:08 23 0
이영하선수 웨딩사진 진짜...쉽지 않다2 14:08 78 0
흐어 강쥐님 키링 갖거싶다ㅠ 14:08 17 0
일하는데 지하 공사해서 드릴 소리 정신병 걸리겠다 14:07 5 0
아이폰 16프로 512 130이면 괜찮아? 14:07 11 0
할로윈 파티 했다고 뒷말 나왔다..7 14:07 38 0
근데 서현이 캐치볼 정면으로 보니까 14:07 23 0
너네 왕복 20분만 걷는거면 선크림 바르니 안바르니 5 14:07 24 0
다들 잘 지내고 있냐는 카톡에 답 머라함?6 14:07 21 0
알바 이주전에 말하는거 14:07 11 0
퇴근 4시간 전2 14:07 9 0
취준하면서 서류 10개 넘게 지원하는 케이스 흔해?10 14:06 80 0
사귄지 2주 좀 넘었는데 14:06 22 0
다들 텐텐이나 사이클링 주문 상태 어때?5 14:06 37 0
무차별 이력서 날리기 스타트3 14: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