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오늘만 몇번짼지 짜증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04 16:362839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30 15:472640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4894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121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761 0
로제찜닭 1~2인용 시켰는데 한 4끼는 먹을듯 09.14 15:00 14 0
네일 예약 1 약속 당일 2 약속 전날 미리2 09.14 15:00 26 0
요즘 봄가을용 바지 입으면 너무 더울까??3 09.14 15:00 18 0
혈당 올라가는게 단거에 많은거야 탄수화물에 많은거야??2 09.14 15:00 33 0
생리전 식욕 못참겠어1 09.14 15:00 21 0
이성 사랑방 눈빛이 걸려 3 09.14 15:00 88 0
익들은 남친한테 짜증날 때 혼자 어떻게 다스리는 편이야?1 09.14 15:00 16 0
추석연휸데 여친 09.14 15:00 26 0
혈당집착녀돼서1 09.14 14:59 35 0
제일 친한 친구가 내 건 아니라 인간관계에 관여하진 않는데 09.14 14:59 21 0
다들 보통 후식으로 음료뭐먹엉2 09.14 14:59 13 0
Isfj가 사랑한다고5 09.14 14:59 5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원래 헤어지구 나서 프사올릴때 커플템이었던거 신경안쓰고 막올려.. 2 09.14 14:59 53 0
애플스토어에 아이폰16프로 예약 할수있어?1 09.14 14:59 64 0
향수 잘 아는 익들 있어? 그리고 혹시 요즘 유행하는 향수가 있어? 09.14 14:59 15 0
꼬맹이가 지나가면서 나 크면 명품가방사줘 이러는데1 09.14 14:59 26 0
본인표출 헐 강아지 두마리였엉!!! 09.14 14:59 31 0
도쿄 vs 대만 여행지 어디가 조아?3 09.14 14:59 30 0
이거 정신병임?1 09.14 14:58 17 0
8살먹은 강아지 보고 어머 오래 살았네요~ 이거 무례한말이야?15 09.14 14:58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