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6 09.16 12:2575323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4 09.16 10:1784818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1 09.16 12:4742097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7 09.16 15:254659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29 0
오늘 가방 시키면 언제 도착할까 .. 09.11 10:33 18 0
아서류전형 떨어졌다^_ㅠ2 09.11 10:33 28 0
남친한테 살못빼면 헤어지는거라고 하고옴 09.11 10:33 48 0
파이썬 프로그램 깔았는데 왜 실행이 안될까..?6 09.11 10:32 28 0
차전자피먹고 속쓰릴 수 있어? 09.11 10:32 12 0
2:1 필테하는익들 회당 얼마주고해??1 09.11 10:32 31 0
점 빼러 선크림 발라도됨??6 09.11 10:32 44 0
너네 틱장애있는 친구랑 친구가능해??6 09.11 10:32 72 0
글린트 밀키문 진짜 개ㅐㅐㅐㅐ예쁘다 09.11 10:32 19 0
다들 관리의 날에 뭐뭐 해??1 09.11 10:31 56 0
와 10월 2일만 출근이다 09.11 10:31 24 0
난 c컵도 큰 가슴이 아니라 생각하는데5 09.11 10:31 89 0
나 몰랐는데 수도권에는 계속 오물풍선 날라오더라?2 09.11 10:31 36 0
굴비적금 들었다 09.11 10:31 24 0
하 야간알바하니까 우울증 개빠르게 악화6 09.11 10:31 28 0
3개월만 있으면 2025년이라고?1 09.11 10:31 19 0
뭐주고받을때 손스치는거 은근.....뭔가 사람 간지럽게 09.11 10:31 27 0
헬스 시작하고 몸무게 계속 늘고 건장해졌어…8 09.11 10:30 95 0
손절한 애한테 연락오면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베스트인가? 읽씹?2 09.11 10:30 68 0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현장에서 끊으면 할인안돼❓ 09.11 10:3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