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죽고 싶을만큼 힘들어서 퇴사 후 반년 간 백수로 산 다음.. 지난 주 부터 국비로 코딩 학원 다니구잇는데
확실히 규칙적으로 살게 되니까 기력이 돌고 그러는 거 같음ㅋㅋㅋㅋ 뭐라도 배우니까 공부 의지도 불타게 되고.... 그러다보니 몸에 활력 돌아서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
요즘 코딩,개발 취업시장 얼어붙은 건 알지만 할수 잇는 한까지 최선 다해서 열심히 해야겟단 생각이 든다ㅇㅣ 글 본 익인이들도 다 좋은 일만 일오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