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둘 중 어디가 더 괜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57 11:5445422 2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15 11:4329509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24 10:2828861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15 10:033172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17792 0
대학 과제 같은건 프린트해서 제출해야되지?2 10.28 21:15 20 0
나한테 죽지 말라고 한마디씩만 해주라 제발63 10.28 21:15 411 1
지금 청소기 돌리긴 좀그래? 10.28 21:14 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과 두 달 연애 후 이별.. 8 10.28 21:14 183 0
인스타에 인도사람들 자꾸 뜨는데 왜그러는거야?2 10.28 21:14 29 0
농구장 안전요원 알바인데 왜 사진이랑 키 요구해?2 10.28 21:14 25 0
10년전쯤?! 일본 만화 중에 자매 외모 차이가 많이 나는 거 뭔자 아는 사람! 10.28 21:14 14 0
이성 사랑방 이동할때 연락하는거1 10.28 21:14 46 0
밑에 글 보고 생각난 상대 고장내는 법 10.28 21:14 25 0
어제 하루 종일 먹은 거 간계밥, 과자 2봉지 끝인데 10.28 21:14 35 0
혹시 설화수 에어리 쿠션 밝은 호수 쓰는 사람? 10.28 21:14 11 0
요즘 세상이 날 억까하는 듯 10.28 21:14 16 0
댕댕이산책하다가 길냥이한테 내 뒷허벅지 발톱공격 당함ㅠㅠㅠㅠㅠ 10.28 21:14 11 0
신발 둘중에 하나만 사야하면 뭐 살까?1 10.28 21:14 18 0
엄마가 요즘 내가 너무 의지가 안된대 10.28 21:13 19 0
불안장애 있는데 mbti P인 사람도 있어???2 10.28 21:13 36 0
직장동료 계약직-> 정규직 됐는데 선물 모줄까?!????4 10.28 21:13 40 0
이 단어 뭐라고 하지?2 10.28 21:13 19 0
혹시 투썸 알바생인익들잇어? 3 10.28 21:13 37 0
내일 경량패딩 입긴 더울까? 10.28 21: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8 ~ 11/3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