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넘기지 말고.. 드립으로 여기지 말고.. 진지하다..
3,40대 대리님 차장님이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하시는 이유에는.. 먹고 싶은 걸 먹기 위함도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진짜.. 몸이 안 받아준다니까? 내 입에 하나도 안 매워도 장은 난리나고 조금만 기름진 거 먹어도 배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