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편 결말보다 더 맘에 드는데??? 본편 진짜 좋아했는데... 외전 미쳤다 작가분 L넘치는 뽕빨에 진심인듯


 
쏘니1
신혼부부 개쩔지....이분꺼 다 좋아ㅠㅠ더 내주셨음 좋겠어 핫플레이스도 안봤으면 추천하고간다
3개월 전
글쓴쏘니
핫플레이스 당연 구매했지~~
혹시 ㅈㅇㄹ에 핫플레이스 연재란에 신혼부부 고딩때 if외전도 있는거 알아?? 이거 짱맛

3개월 전
쏘니1
헐 몰랐어 나 ㅈㅇㄹ 안봐서...
지금도 볼 수 있어?
고딩때라 15금이려나??

3개월 전
글쓴쏘니
19금이야 ㅎㅎ.. 그냥 무료로 풀어주셔서 지금도 볼수있어!! 꼭 봐
3개월 전
쏘니1
보러가야징ㅎ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맠다 기념 피폐 입문 해보려구 하는데 23 12.20 11:031444 0
BL웹소설 이중에 뭘 사면 좋을까..8 12.20 17:49450 0
BL웹소설만 원 이내로 살 수 있는 !! 9 12.20 17:10352 0
BL웹소설산 거 자랑해줘!! 9 12.20 20:17154 0
BL웹소설맠다중에 아기연하공 추천해줄 쏘19 12.20 20:50341 0
재는 재로 2권 쿠폰1 4:16 25 0
도움이 필요합니다1 3:39 22 0
우울한 착각 살말 1 2:27 25 0
혹시 맠다 첫날 혜택 적립금 언제주는지 아는사람ㅠ6 1:30 58 0
작품 좀 찾아줄 천사들 있을까?? ㅠㅠㅠㅠ 3 0:26 50 0
나 진짜 엄청난 편식쟁이인데 이번 맠다 3 0:24 85 0
너네 이거 봄? 마도조사 읽는 아젓시1 0:04 71 0
1권무 읽고 재밌었던 30퍼작 vs 예전에 영업당해서 위시 담아둔 50.. 4 12.20 23:55 183 0
물만마 다 봄(ㅅㅍㅈㅇ)4 12.20 23:51 23 0
지금 맠다병(?) 걸린거 같음8 12.20 22:52 259 0
나두 장바구니 봐주라 12.20 22:23 42 0
맠다 나온 작품 중에 알오물 있을까? 3 12.20 22:14 46 0
인기검색어 아이콘 머선일이고3 12.20 21:00 118 0
맠다 병약수 있을까???5 12.20 20:59 248 0
맠다중에 아기연하공 추천해줄 쏘19 12.20 20:50 341 0
산 거 자랑해줘!! 9 12.20 20:17 154 0
익쏘 복작복작해서 넘 좋다😊2 12.20 19:44 52 0
제발 맠다 뺄거 도와줄 사람ㅜㅜ16 12.20 19:34 838 0
여기서 뺄거 있을까???2 12.20 19:04 68 0
나 제발 작품 좀 찾아주라ㅠㅠ 표지만 희미하게 기억나....ㅎ...(찾.. 17 12.20 18:39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