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물어보셨는데 몰라서 도리도리 했거든 8

2 피부과 실장이 그러더라 굳이 레이저 안받아도된다고 7

3 핫플  96년생 본인.. 나이막으니까 연하가 왜케 꼬이냐 64

4 갑자기 엄마 자고 일어나면서 쌍욕하네

5 혼여vs혼술 뭐가 더 어려워보야? 15

6 서울 중소 vs 지방 대기업 23

7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이거 어때 5

8 색소침착 막는 방법은 이건거같음 2

9 성씨랑 합쳐서 단어 되는 이름 뭐있더라 신나라 같은거 11

10 할머니댁 이번에 안가는데 큰집 사촌언니가 문자로 뭐라함 ㅋㅋㅋ 4

11 이슈 글 보고 내 귀가 왜 그런건지 알게 됨 3

12 명절이라고 본가 왓는데 찬밥 신세네

13 164/50이 마른건 아니지 않나? 6

14 연휴 너무 빨리 지나갈거같아… 1

15 우리집 개 털 깎으러 가는데 지인분께서 애견미용샵까지 차 태워서 데려다 주신다고 했는데

16 와 날씨 미쳤네 1

17 인성면접은 왜보는걸까 1

18 오늘 날씨 좀 선선하네 2

19 소고기는 초스피드로 먹어야하는구나ㅋㅋㅋ 1

20 송편은 깨송편이 좋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