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38 09.14 23:5944586 1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28 09.14 22:2749581 7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40 09.14 22:0645369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2791 13:238585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108 13:026793 0
누가 새벽 6시부터 피아노쳤는데 10:46 21 0
요즘애들 키크다 이거 진짜 공감안가10 10:46 71 0
나이먹으니 이제 이쁨 ㅈㅂ에서 탈출하고2 10:46 72 0
부모님이랑 밥먹을때 2 10:46 17 0
인간관계 너무 어려워..2 10:45 23 0
중학교에서 불법 촬영 사건이 일어났어2 10:45 15 0
이성 사랑방 7살 차이여도 이정도면 만난다?11 10:45 175 0
9월 날씨 이거 맞아..?1 10:45 79 0
성심당 반미 개 맛있음 10:45 16 0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좀2 10:45 23 0
누가 더 특이한거여?1 10:44 17 0
소설 읽는 것도 독해력이 올라갈 수 있어?4 10:44 28 0
어깨넓은거 개실타 10:44 14 0
20대인데 새치가 아니라 흰머리 수준으로 많이 나는건 왜 그럴까1 10:44 24 0
00년생 2살차이 남동생 명절 용돈 처음 주려고 하는디 얼마줄까 18 10:44 220 0
이성 사랑방 임테기 정확도 높을 시기인지 봐주라 10:44 32 0
엽떡 혼자 다 먹기 ㄱㄴ?10 10:43 64 0
아싸(사장님카페)에 난리 난 미성년자 붙임머리 사건인데1 10:42 315 0
적금만기되면 엄마아빠나 폰 다 바꿀예정4 10:42 30 0
다들 오늘 뭐하니!1 10:4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