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걸 모를수가있냐??"
단, 선생님 입장에서 말하는거 제외
아무리 당연한 상식이라한들
속으로 와.. 무식하네 하고 말지
남한테 일러바치듯이 누가 이걸 모르더라
어떻게 이걸 모를수가있지??라는 식으로는 말 못하겠어
이유가
나한테 저런 말 했던 사람들은 다 모자란 사람들이었음
구구단 못해서 1000원×10개를 계산기 두드린다거나
자기는 매번 수량 실수하고 계산 못해서 남한테 미루는데
신입이 처음에 자기도 아는걸 모른다고 무시한다거나
이런식으로 내 기준에서 볼때 잘난거 없는 사람들이
저런 말을 자주하더라고 그래서 사리게됨